[시] 동행

창작/시 / / 2022. 4. 14. 20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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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겨우

한 걸음을

내디뎠을 뿐

 

어떤 길이

기다리고 있을지

알지 못한다.

 

하지만

내가 아는

한 가지.

 

내 뒤로

찍히는 발자국은

하나가 아닐 거라는 사실.

 

그래

괜찮아.

 

다음 걸음이

흙탕이어도

 

고민하다

멈춰서도

 

넘어져 나뒹굴어도

다시 일어설 수 있어

걸어갈 수 있어.

 

 - 비유 '동행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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